[제목] : 다이아몬드의 공죄 2-6권
[작가] : 오하시 히라이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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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일단 .. 갠적으로 스포츠를 너무나 좋아해서 야구 축구 육상 배구
국내 정발된 만화책도 종목 가리지 않고 거의 다보고
실제로 경기 직관도 자주 가는편일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
이 작품의 남주는 일단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쓰레기인건 맞습니다
아마 제가 봤던 모든 스포츠 작품의 남주중에서 가장 쓰레기입니다
일단 야구라는 종목은 투수놀음입니다
투수가 잘못던지면 바로 패배로 직결되는 중요한 자리고
특히 에이스의 위치라면 그만한 책임감을 갖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건 남주의 멘탈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아니다 라는것이죠
만화책으로 보고 실제 야구를 잘 모른다면
이 특이한 남주를 좋아할수 있지만 야구에 죽고사는 야구라는 장르의 팬의 입장에서 보면
진짜 최악이에요
투수는 어느정도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퍼펙트게임이 걸린경기에서는 욕심도 부려야 하고 더 던지고 싶다고 떼쓰기도 해야하는데
남주는 너무 이해가 안가요
사실 1권에서 그 이유가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 남주한테 있던 사건 사고들이 남주의 행동을 정당화 할수는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 재밌다는게 모순입니다 ㅎㅎ
막장드라마처럼 욕하면서 보게되는데
하 ..
'크게 휘두르며'의 남주는 답답하지만 그래도 호불호는 없었는데
남주가 각성을 하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거 같네요
이작품은 긴 호흡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