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일동안 기록입니다.
선물함 대략 3단계로만 3천장 이상 + 1억pt + 스카우트 약 400여장 + 기존 킵했던 고코 200여장 이 산화한게 저겁니다.
사실상 선물함 절반쯤 깐 이후로는 거의 변화가 없었네요.
10코는 갈갈 포함 130장 넘게 갈았고, 스카우트서는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결국 먹은게 원쓰리만 4장, 오뎅 5장, 박한이 3장 그외 안나오는 123 고코는 단 한장도 안나왔어요.
참고로 라이브 12'4 이승엽은 7번나오고 12'4 브콜돼는 9번나왔습니다.
10코도 갈갈하면서도 나오던 카드만 나오더군요.
123 제외 다른 카드들도 수도 없이 중복으로 나왔고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9개월동안 모았던거 까면서 내린 결론은,
결국 유저별로 할당되는 테이블 풀이 있고,
풀의 내용은 유저별로 다르며,
풀이 한번 할당되면 3일 이상 유지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매일 카깡하시는 분과는 관련없는 이야기 이고, 한번에 몰아서 까시는분은 참고만 하세요.
앞으로 이런 행운은 더이상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