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워 쳐먹은 개같은 년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네요.
저거 때문에 작년 10월 달에 무신사 라는 옷 파는 사이트에 가입도 해서 문의하고, 택배 기사한테도 도용건 때문에 전달하니 잠잠하다가 오늘 또 터지네요.
한번도 가보지도 않는 부산에 택배가 왠말이고, 양심 애미 뒤진 갈보 년이 휴대폰 번호 도용하는 것도 짜증나 죽겠네.
오늘 택배 회사에도 문의 했지만, 결국 택배 시키는 사람이 연락처를 지꼴리는 대로 입력만 하면 되니, 잡지도 못할테고, 애먼 택배 상담사 님 한테 사과 받고, 뭔 민페를 끼치는 인간인지.
자기 휴대폰 번호로 택배도 당당히 시키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놀랍고 세상은 별별 쓰레기가 있다는 것에 감탄하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