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꺼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3014698&num=8430
부산 사는 미친년이 또 택배를 시켰네요.
대체 어떤 심보로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무신사 요놈들은 택배 시킬 때 번호 입력은 지들이 대처를 못한다고, 답변해서, 짜증나서 회원 탈퇴도 해버리고, 반품 신청도 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도 없는거 같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날 잡아서 저 미친년 사는 동네로가서 개쪽을 줘버리게 전단지 뿌리고, 확성기로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녀야 저러지 않을까.
저 쌍년의 호로 갈보년은 나이를 얼마나 처먹은 년이길래 저짓을 하는걸까.
학생이면, 부모가 교육도 못시킨 병신일테고, 뚱땡이 년이면, 대가리에 기름만 있을 테고, 결혼 했으면, 남편도 저 년도 똑같은 년일테고, 아이도 있으면, 나중에 저짓을 같이 따라하겠지.
보이스 피싱하는 조선족, 중국인도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는 안시킨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