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일자 : 2022. 07. 02
날씨 - 더움
기종 - PS4
제목 - 닌자 거북이 : 슈래더의 복수
소감 - 최근에 나온 닌자 거북이 게임이다. 내가 닌자 거북이를 들어는 봤지 애니메이션을 보던 세대가 아니라서, 캐릭터나 게임의 재미를 크게 못 느꼈다. 게임의 재미와는 별개로 이 게임은 버그가 좀 심각하다. 온라인은 서버가 불안정한지 핑이 200, 300씩 올라가고, 스테이지 넘어 갈 때 게임이 팅기는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게임을 하던 중에 오류가 나서 팅기면, 세이브 파일이 꼬여버리는지 트로피 작업 하던게 카운트가 제멋대로 카운트 되고, 재접속 하면 리셋이 되버린다. 이것 때문에 이틀이나 헛짓해서 이제서야 플래티넘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