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일자 : 2022. 07. 03

날씨 - 더움

기종 - PS4

제목 - 메탈 기어 솔리드5 : 그라운드 제로

소감 - 안마 의자로 유명한 코지마 감독의 게임이다. 3년 전에 잠깐 했었는데, 당시에는 트로피에 관심이 없었기에,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100퍼를 달성했다.

 그라운드 제로는 본편인 팬텀 페인의 프롤로그로 분량은 매우 짧은 편이다. 문제는 내가 똥손이라서 그런지 트로피 따는데까지 상당히 오래걸렸다.

획득 일자 : 2022. 07. 02

날씨 - 더움

기종 - PS4

제목 - 닌자 거북이 : 슈래더의 복수

소감 - 최근에 나온 닌자 거북이 게임이다. 내가 닌자 거북이를 들어는 봤지 애니메이션을 보던 세대가 아니라서, 캐릭터나 게임의 재미를 크게 못 느꼈다. 게임의 재미와는 별개로 이 게임은 버그가 좀 심각하다. 온라인은 서버가 불안정한지 핑이 200, 300씩 올라가고, 스테이지 넘어 갈 때 게임이 팅기는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게임을 하던 중에 오류가 나서 팅기면, 세이브 파일이 꼬여버리는지 트로피 작업 하던게 카운트가 제멋대로 카운트 되고, 재접속 하면 리셋이 되버린다. 이것 때문에 이틀이나 헛짓해서 이제서야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획득 일자 : 2022. 06. 28

날씨 : 흐림

기종 : PS VITA

제목 : Pic-a-Pix Classic 2

소감 : 회사에서 일이 없을 때 틈틈히 진행을 했고, 인터넷에 정답 공략도 있으니 정답 보면서 하면 생각보다는 금방 플래까지 달성 가능하다.

획득 일자 : 2022. 06. 25

날씨 : 오전에는 잠깐 흐렸다가 오후부터 햇빛 쨍쩅.

기종 : PS5

제목 : 잇 테이크 투

소감 : 2인용 코옵 최강자 게임인 잇 테이크 투 이다. 저번에는 플스4 트로피를 땄고, 이번에는 플스5 트로피를 획득했다. 오프라인으로 친구랑 게임을 진행을 했으며, 영상은 전부 건너 뛰었고, 트로피만 목적으로해서 8시간 약간 모자라게 플레이하여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획득 일자 : 2022. 06. 25

날씨 : 오전엔 흐림, 오후에는 더움.

기종 : PS5

제목 : Subnautica

소감 : 플스4로 땄던 게임으로, 치트 모드를 이용하면 금방 트로피를 획득 가능하다. 세이브 연동이 안되니 새로 시작해서 작업을 해야한다. 치트 모드는 옵션을 누르고 L1 + R1 을 동시에 누르면 열리고, 치트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는 트로피 획득이 안되니 주의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