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포호아에서 먹은 쌀국수입니다.
고수(팍치) 덜덜덜;;;
굉장히 독특한 향이 나는, 좀 많이 부담스러운 풀인데
친구님하는
쌀국수에 이렇게 잔뜩 넣어 먹습니다 흠좀고수인듯;;;
날도 덥고 해서, 평소와는 달리 전 버미셀리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석쇠에 구운 돼지고기와
에그롤이 들어있는 국수지요.
소스는 간장소스(와 비슷한)를 사용합니다.
그럼 잘 비빈 다음 맛있게 냠냠.
(Olympus E-30, Leica D 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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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쌀국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