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건너편에 있는 태국 요리 전문점 "파타야"에서 먹은 이것저것입니다.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쁠라목 토드"입니다.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는 태국식 오징어 튀김이지요.
이어서 친구가 주문한 볶음 쌀국수 "팟 타이"와
제가 주문한 태국식 카레 "깽 마사만"이 나왔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고깃덩어리와 감자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카레입니다.
처음 먹어본 메뉴인데, 꽤 괜찮더군요.
그럼 밥과 함께 맛있게 냠냠.
후식은 스타벅스에서 별덕별덕~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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