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http://blog.naver.com/hdb21/120068298445
이런 이유로 가츠동 판매를 일시중지한다고 합니다T.T
대신, "치킨카레"가 생겼어요~
관악구청 건너편 만리장성 골목에 있는 일식집 "지구당"에서 먹은 "가츠동(6,000원)"입니다.
두 분이서 하는 - 요리는 미남 사장님, 서빙 및 정리는 예쁜 사모님 - 10석 규모의 작은 가게다 보니
월·수·금요일에는 "가츠동"만 팔고, 화·목·토요일에는 "규동(3,500원)"만 팝니다.
(참고: 규동 포스팅입니다 - 링크)
그리고 가츠동이 이렇게 등장~
사실 본토 "가츠동"은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일단 비쥬얼은 사진으로 보던 바로 그 "가츠동"과 똑같군요^^
노릇노릇 잘 튀겨진 돈까스는
그야말로 두툼합니다 하악하악 하악하악~
그럼 맛있게 냠냠.
두툼한 돈까스를 정말 맛있게 잘 튀겨내었더군요.
이 정도라면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다섯 개를 줄 수 있습니다^^
"규동"에 반해서 이미 단골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만, 앞으로 더더욱 이집 단골이 될 것 같군요 우왕ㅋ굳ㅋ
(Olympus E-30, Leica D 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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