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에서 포장해 온 햄버거입니다.
포장 주문을 하면 음료수는 서비스로 나옵니다.
그럼 Open Case~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더마티즈(8,200원)"입니다.
쇠고기 목등심과 크라제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양파, 베이컨이 들어간 버거지요.
예전에는 정말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즘엔 다른 패스트푸드 가격이 워낙 올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덜 비싼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이집 버거들은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손으로 잡고 한번에 먹어 주어야 합니다!
칼과 포크로 분리해서 먹는 순간, 맛은 반 이하로 떨어져 버리지요^^a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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