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소화가 잘 되는 고기!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신림역 중간쯤에 있는 "강강술래"에서 먹은 소양념갈비(6대 29,000원)와
육사시미(29,000원)입니다.
육회와는 다르다 육회와는!
처음 먹어본 육사시미, 살짝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굉장히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럼 반주와 함께 맛있게 냠냠.
"백세주"는 훼이크입니다^^;;
물론, 소양념갈비도 훌륭합니다 하악하악 하악하악~
해장국은 서비스입니다 우왕ㅋ굳ㅋ
마무리는 된장찌개로 깔끔하게~
(Olympus E-30, Leica D 25.4, MCON-35)
제가 작성한 다른 게시물을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