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에 수퍼형 GS25 편의점이 새로 생겼습니다!
갈수록
집에 들어오면서 편의점에서 사온 "추억의 도시락(2,200원)"입니다.
구입시 삼각김밥 혹은 음료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전 "내몸에 흐를 류(900원)"를 하나 집어왔습니다.
그럼 Open Case~
계란 후라이와 햄, 볶은 김치의 단촐한 구성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금방 뚝딱이지요^^
옆쪽에 케찹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들어있는 케찹은 살짝 모자라는 듯하더군요.
냉장고에 있는 케찹 꺼내와서 팍팍 뿌린 다음 맛있게 냠냠.
(Olympus E-30, 25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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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