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님 게시물에 뽐뿌 팍팍 받아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근처 태국 요리 전문점 "파타야"에서 " 똠얌꿍(16,000원)" 한 그릇 사 먹고 왔습니다.
손님 없는 조용한 시간에 혼자 식당 찾아가 전세내고 민폐질 우왕ㅋ굳ㅋ
밥은 따로 주문해 줘야 합니다(2,000원).
오랜만에 보는 " 똠얌꿍"!
강렬한 향신료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하악하악 하악하악~
그럼 맛있게 냠냠.
(Olympus E-30, 25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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