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여, 관악구청 근처 "지구당"의 수·금요일 메뉴가 "치킨카레"에서 "오야꼬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우왕ㅋ굳ㅋ
가격은 5,000원입니다.
꽤 괜찮은 가격이지요?
그렇군요.
요리 특성상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풍성하게 올려진 닭고기 하악하악 하악하악~
일가족 몰살(닭+계란, 오야꼬(親子))의 가슴 아픈 현장이군요^^;;
그럼 0.5초간 묵념한 다음 맛있게 냠냠.
p.s.
곧 데운 정종도 서비스할 모양인가 보더군요^0^
(Olympus E-30, 25팬)
제가 작성한 다른 게시물을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