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비단비"에서 먹은 중식 이것저것입니다.
일단 반주는 공부가주(작은 사이즈, 10,000원)!
향이 정말 좋은 술이지요.
중식이라면 탕슉탕슉(작은 사이즈, 13,000원)이 빠질 수 없습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잘 튀겨졌군요.
토마토 칠리새우(작은 사이즈, 26,000원)입니다.
매콤새콤한 소스가 튼실한 새우 위에 듬뿍~
새우가 들어간 요리는 종류 불문 다 맛있습니다.
비단비 쟁반짜장(2인분, 1인분 6,500원)입니다.
듬뿍 들어간 해물과
탱글탱글 잘 뽑힌 면발의 조합은 훌륭하지요.
그럼 맛있게 냠냠.
후식은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모카치노(1,000원)로 깔끔하게~
(Olympus E-30, Leica D 25.4, MCON-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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