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되지 않은 곳에서는 돈까스와 같은 안전빵 메뉴를 먹는 게 정답!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서 먹은 돈까스(6,000원)입니다.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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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접속 : 3043 Lv. 7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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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전빵은 우동!!....더구나 추울때는... 우동에 저도 한표! 리플보니 휴게소 우동 엄청 땡기네요...어묵이랑 통감자도 정말 평범 돈까스 그이상,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쌀국수가 진리 우동에 한표 진영휴게소는 우동이 맛있는데요 ,, 여름에 열무국수도 맛있음 우리나라는 정말 휴게소 음식 발전이 없음..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발전한거에요^^;; 예전 휴게소의 음식은....똥!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