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모일 오픈한 다음날이었던가,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들렸습니다만
단 한 번도 함께 간 사람과 떠드는 걸로 눈치 받거나 제재를 받은 적 없습니다.
오늘도 함께 간 사람하고 잘만 이야기하다 왔는걸요-ㅁ-)a
케바케인가...
하여튼, "2인 초과 출입 금지"나 "바깥에서 인터폰으로 인원수 알려주고 대기" 기타 등등
일반적인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긴 한데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런 게 마음에 안 들면 안 가면 되니 대략 안심.
루리웹 음갤 원문
본점
진짜 이해할수 없는 가게...
그리고 정먹고싶으면 공짜로 준다는 손님 거지 만들기 크리티컬도 선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