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파 플레이를 거의 못하는 관계로, 예전 대전 동영상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니 맨날 부캐인 류만 올리고 주캐인 로라는 안올렸던 것 같네요.
(사실 제 로라 플레이는 승패에 관계없이 좀 재미없는 편이라서 저장을 따로 잘 안합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타 로라유저랑은 많이 다른 편입니다.
로라 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밀착 썬더크랩이나 약 볼트차지로 견제를 하시다 기회가 있으면 패턴, 셋업을 걸어 고데미지를 뽑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밀착 썬더크랩, 약 볼트 차지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패턴이나 셋업이아니라 그냥 기회가 있으면 계속 달라붙어 이지를
계속 거는 편입니다. (제 동체시력이 많이 딸려 이런 스타일로 고정화 된것 같습니다. 때문에 류로 플레이할때도 거의 비슷한 경향을
보이죠~~^^)
일단 예전 동영상이라 승패 결과는 기억이 안납니다. (배틀라운지에서 저는 방을 만들지는 않는데 제가 1P인걸 미루어 보아 이겼지 않았을까?...
정도의 예상뿐입니다.)
로라vs내쉬전 (1P 로라가 접니다~~)
2)로라 VS 캐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