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자 류vs고우키 전입니다,
요즘 스틱도 좀 맛이 살짝 간듯해서 잘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파5내의 에러나 소프트적인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그러한 증세 없으신걸로 보아
제 스틱의 단독 문제인것같더군요.....(스틱의 물리적인 고장의 느낌이 아니라 애매 하긴 합니다.)
드디어 교체의 시기가 온것인지.....?
전 예전 부터 쭉 호리제품을 애용해왔고 스파5에서 하야부사2016, 2017 를 연이여 사용했었습니다만,
하야부사 신모델이 끊기는 바람에.....ㅠ.ㅠ
힘겹게 호리의 파이팅 엣지를 구해야하나? 아니면 요즘 대세인 권바 옵시디언을 사용해 보나?
새롭게 옵시디언을 사용해보고 싶기도 한데 산와 스틱, 버튼은 제게 그닥 맞지않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고민이네요~~~
대전영상은 양쪽다 고우키 유저입니다. (어제 몇판안한것 같은데 역시 픽률 상위권의 고우키~!!)
제 개인적으로 만나는 대전상대 픽률 탑3는 고우키, 가일, 유리안인것 같네요....^^
1. 류 vs 고우키
2. 류 vs 고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