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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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F&DM - Twinkle Star (VC. Frances Maya) (0) 2016/04/06 PM 11:28




(가사는 인게임버전)

いくつもの星(ほし)を共(とも)に眺(なが)めたのでしょう あなたと
수많은 별을 함께 바라보았죠 당신과

言葉(ことば)交(か)わさなくても 通(かよ)い合(あ)った心(こころ)
이야기 하지 않아도 서로 통했던 마음

?(なや)みの波(なみ)をくぐって きずな深(ふか)めてきたの
괴로움의 파도를 빠져나가서 인연을 깊이 했어

新(あたら)しい私(わたし)に出?(であ)わせてくれた だけど
새로운 나를 만나주었어 그렇지만


知(し)らない間(あいだ)に ねぇ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있잖아

少(すこ)しずつ遠(とお)ざかる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

光(ひか)りのすじが ほほを?(つた)う
빛의 줄기가 뺨을 타고


夢(ゆめ)はいつか?(かな)うから 手(て)にすること信(しん)じて
꿈은 언젠가 이루어지니까 손에 넣은 것을 믿어

かけらつかんだなら あとはただ進(すす)むだけと
조금 붙잡았다면 나머지는 그저 나아가지만


明日(あす)の見(み)えないときも おびえたことなどない
내일이 보이지않는 때도 두려워할 것 같은것은 없어

あなたが手(て)をひいてくれたから
당신이 손을 이끌어 주었으니까


星(ほし)に願(ねが)いをこめた二人(ふたり)
별에 소원을 담았던 두 사람

重(かさ)ならない道(みち)照(て)らし出(だ)して
겹쳐지지 않는 길을 밝혀 내고

きらめいた夜(よ)の 輝(かがや)きすくって
반짝였던 밤의 빛을 모아서

かけがえのない出?(であ)い 抱(だ)きしめた
두번다시 없는 만남 끌어안고


思(おも)い出(で)はこの手(て)から こぼれそうなほどだって
추억은 이 손에서 흘러넘칠 정도라고

?付(きづ)いても そこには?(もど)れない
깨닫는다 해도 거기에는 돌아갈 수 없어


流(なが)れ?(つづ)ける たくさんの人(ひと)
계속 흘러가는 수많은 사람

?(ある)く道(みち)は それぞれ違(ちが)って
걷는 길은 각자 달라서

あなたとの日(ひ)も 永遠(えいえん)じゃないけど
당신과의 날도 영원이 아니지만

いつでもそう 笑顔(えがお)でいるから
언제나 그런 웃는 얼굴로 있으니까


星(ほし)に願(ねが)いをこめた二人(ふたり)
별에 소원을 담았던 두 사람

いつかめぐり?(あ)うそのときまで
언젠가 우연히 만나는 그 때 까지

信(しん)じたすべて 心(こころ)に抱(だ)きしめて
믿었던 모든것 마음에 끌어안고

夜(よ)ごと見上(みあ)げているよ Twinkle star
밤마다 올려다보고 있어 Twink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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