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이 하자가 많은 얼음딜러지만 혼돈은 그냥 밀리니까 대충 버티고
돌좀 아껴서 토파즈를 뽑으려고 했었는데
남들 하는거 보니까 하루를 못버티고 뽑았네요 ㅋㅋ
가챠게임이랑 음향기기는 커뮤니티 보는게 아닌듯
아무튼 문제는 경류는 진짜 뽑을 생각도 없었고
토파즈 준비한다고 경류에 들어갈 재화 준비를 전혀 못해서 지금부터
부랴부랴 캐야되네요 ㅋㅋ ㅠㅠ
토파즈 컨셉이 재밌어서 얘까지는 확실히 뽑을거 같은데
다음 버전에 나올 곽향 아젠티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