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페이드가 올라왔습니다
로케테까지 포함해서 현재 공개된 노래들만 따지면 레지던트보다 전체적으로 취향인 곡이 많네요
라이센스곡도 전작부터 꾸준히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내주기도 하구요
올해는 얼마 못갔는데 이번엔 오락실도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오리지널 곡중엔 로케테스트와 모바일 OST로 미리 공개한 노래들이 있는데
듣자마자 귀에 꽂힌 노래들이 있더라구요
믿고 듣는 데데마우스
이번 음악은 군더더기 없이 잘 빠졌네요
위에 크로스페이드에도 나온 ShapeShifter라는 노래도 좋네요
전작에서 재즈곡이 너무나도 좋았던 avans의 신곡인데
이런 감각적인 음색이 정말 맛깔스럽네요
믿고 듣는 블래키
아무래도 작곡가가 작곡가이니만큼 사볼 감성이 쫙 밀려오는데
이 노래는 투덱보단 사볼로 해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