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마다 티켓링크 종종 들어가서 자리 남은거 있나 구경했는데
오늘 앞쪽 중앙자리가 딱 보여서 냅다 예매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갈까말까 고민 계속 하면서도
해외 게스트들도 참여한다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다행히도 타이밍이 좋았네요
예전에 한창 라이브 공연 보러다닐때 기준으로 예매한 자리 정도면
팬미팅이나 콘서트에선 사실상 특등석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케스트라라서 애매하긴한데 장소가 평화의전당이라 애매하게 사이드보단 그냥 낫겠다 싶더라구요 (음알못임)
요아소비 취소표도 이렇게 건지면 좋을텐데 이건 많이 불가능할듯.. 진짜 어떡한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