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2 처음 접했을때 저는 앞으로 폴더블만 쓸 거 같았는데
폴드4 쓰고 있는 지금도 그 생각 그대로입니다 ㅋㅋ
밖에서 숙제게임들 동시에 처리할 때 진짜 좋은거 같아요
보통은 오토 돌리면서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고
숙제가 밀렸거나 집에서 못하겠다 싶을때 2개씩 켜도 좋더라구요
프로세카도 오토 돌릴땐 한세카 일세카 동시에 켭니다
당연히 직접 리듬게임할땐 아이패드가 최고지만
폴드 안쪽화면도 아쉬운대로 할만하더라구요 터씹만 빼고 ㅋㅋ
블루아카는 비율이 깨지는거 처음엔 거슬렸는데
스토리는 컴퓨터로 보고 폰으로는 급하게 소탕만 하는거라 익숙해졌습니다
붕스가 오토만 있어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하기에 궁합이 잘 맞아서 보통 둘이 동시에 돌리곤 합니다
당연히 스토리 보거나 원신같은 컨트롤이 필요한건 pc클라나 앱플로 하구요 ㅋㅋ
아무튼 태블릿은 리겜때문에 나중에 무조건 아이패드로 선택하겠지만
폰은 계속 폴드 시리즈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