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색이랑 구도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누가 찍은거 냅다 설정했습니다 ㅋㅋ
아직도 열기의 여운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제 콘서트 다녀오고 몸살끼가 좀 있었는지
오늘 디맥 싸인회도 못간게 많이 아쉽네요
거의 첫차 시간부터 대기탔다는데 이 한파를 이겨내며 기다릴정도로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얌전히 포기했습니다 ㅎㅎ ㅠㅠ
아무튼 올해 저의 오프덕질은 이걸로 끝이군요
내년에도 여기저기 많이 쏘다닐수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