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볼륨은 딸깍 그 자체인데
꾸준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플탐이 많이 찍혔네요 ㅋㅋ
주로 컴퓨터로 하긴 하지만 폰으로 하기에도 괜찮아서
지하철에서 잠깐씩 개척력도 빼고 오토 돌리다보니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브로냐는 여기저기 많이 불려나가서 그런지 1등을 먹었네요
완매나 스파클도 있긴하지만 결도 다르고 같이 쓸 일도 많아서
국밥처럼 계속 쓸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게임이 점점 컨텐츠가 생기는건 고무적이긴 한데 갈 길이 아직도 멀긴해요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어서 계속 붙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페나코니에선 좀 재밌는 스토리랑 캐릭터 매력도 좀 잘 살려줬으면 좋겠고
컨텐츠들도 더 많이 만들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