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진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이 라노벨 작가가 참여한 새벽의 호위 시리즈는 진짜 재밌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재밌었죠 ㅎㅎ
새벽의호위나 레미니센스나 마무리가 상당히 아쉽긴하지만 사건 중심으로 캐릭터들을 살아있게 만드는 실력은 정말 멋지면서
스토리 흐름의 재미 자체는 최상위였는데 미연시는 다시 안하려나보네요
D4DJ에 수록되어서 오랜만에 듣는건데 리겜에도 어울리긴하네요 ㅎㅎ
이번에 3기가 방영중인거 같은데 오랜만에 라노벨이나 다시 한번 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