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추가로 남아있던 돌까지 다 털었습니다
체리노는 선택권으로 골랐었고 페스는 시구레부터 시작인데
카호 히요리 건져서 이번껀 소소하게 만족스럽네요
확률 체감은 별로 안났지만 ㅋㅋ
앞으로 4월말까지 뽑을게 없어서 돌은 금방 또 쌓일듯
고풍야 접속 : 4222 Lv. 4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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