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즉 6볼은 현재 시즌이 마지막이며 곧 7볼이 나올 예정
일본은 앞으로 발키리 기체만 지원할 예정이어서 구기체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 있으나
구기체가 많은 해외는 사정이 다른걸 코나미도 인지하고 있어 아직까진 대응 방향 미정
폴라리스 코드의 국내 도입은 이미 개발 시점부터 이야기 진행 중
단, 버튜버 기반이다 보니 라이센스 관련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중
* 동시에 코나미에서도 자체 버튜버 데뷔를 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임
DDR 금기체도 국내 도입 검토 중 (상당히 긍정적)
코나스테 3번째 정발 서비스로 봄버걸을 계획중이었으나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음
DDR과 팝픈뮤직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PC버전을 연내 순차 발매하는 것을 목표 (전용 컨트롤러도 국내 출시 예정)
또한 이후 도입될 코나스테 게임들은 한국/일본 서버 분리 없을 예정 (따스도 데이터 통합 진행중)
BPL은 프로팀 기반의 대회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창설이나 일본BPL 시드에는 아직 무리가 있으나 저변 확대에 신경은 쓸 것
지역별 비마니 관련 행사를 개최 하는 등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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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하게 이런쪽으로 디테일한 인터뷰를 담아주시는 이동훈 기자님 덕분에
저도 십수년만에 비마니 리겜에 복귀 할 수 있었죠 ㅎㅎ
이번 인터뷰도 상당히 유익한 내용이네요
폴라리스 코드도 일단 국내 서비스 하려고 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리겜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쪽 취향이니까 오락실에 하나 있으면 찍먹은 해보겠지만 ㅋㅋ
DDR 금기체는 정말 좋네요
해금이벤트 할 때 마다 국내엔 금기체가 없어서 포인트 모으기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을듯
특히 따스, 집볼은 국내 유저수의 예상 수요를 너무 높게 잡아서 아쉬울뿐입니다
부가적인 이벤트 연동이나 검열, 엔화 가격, 라이센스 곡 짤리는 등의 디메리트는 덤이고..
아무튼 진짜로 코나스테 게임들을 차례대로 국내 서비스할 모양이네요
근데 DDR이랑 팝픈뮤직은 이거 집에서... 소음이... 가능할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