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곡도 생각보다는 꽤 들어갔네요
그래서인지 콘마이 프리미엄까지 포함해서 가격이 49500엔인데
주작콘을 하나 더 살 수 있는 가격이라 구경만 해야할거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집에서 붐붐달라나 버터플라이를 공식으로 할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 의미 있어보입니다
발로 할거면 컨트롤러를 따로 구비해야하는데 아파트에서 과연..
비트매니아를 미니 클래식으로 만들면 그건 좀 못참고 구매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