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POE2 쇼케이스 라이브도 해주네요

오전부터 모이는걸로 아는데 당첨자들 비공개로 시연 플레이 한 다음에

오후 Q&A 코너부터 보여주는건지는 몰라도 당첨 안되서 아쉬웠지만 구경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제일 궁금한게 패시브 노드 자세하게 뜯어본거랑 wasd 조작감이 궁금했는데 일주일 더 참아야겠군요 ㅋㅋ

솔직히 얼액에 관련해서 표면적인 정보는 오늘부로 거의 다 나온거같아서 

질의응답 내용보단 분위기 만끽 정도만 느끼면서 지도나 돌아야할듯

그러고보니까 왠만한 POE1 스트리머는 다 초청받았나봐요

다른것보다 앰피스는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까비요 ㅋㅋ

[A-z!]

오호 주말에 볼거 없었는데 이거나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담주엔 드뎌 해보겠네요 과연 서버가 버틸 수 있을런지 ㅋㅋ

[고풍야]

하필 토요일이라 엄청 터질거같네요 ㅋㅋ

[칼 헬턴트]

내가 아는 POE는 판타지 오브 스타 뭐였던가 밖에 없었는데
서양RPG게임인가보군요ㅎㅎ

[고풍야]

판타지 오브 스타라길래 판타지스타 온라인이 생각나네요 ㅋㅋ
저건 뉴질랜드에서 만든 디아블로2 같은 폐지수집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