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핫픽스 이후 드랍률도 나름 나쁘지 않고 빌드 완성도가 오르면서 액션슬래시에서 핵앤슬 맛보기 조금 되니까 재밌네요
1편보단 피로도는 확실히 있는 편이고 맵이 너무 넓은데 이속은 느려서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픽이나 타격감은 쿼터뷰 파밍류중엔 디아2 레저렉션 이후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위치헌터 점화 가스유탄 빌드를 하고 있는데
레벨 30때 먹은 점화거는 찬란한 슬픔 뚜껑 이거 덕분에 원버튼으로 맵핑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단히트 점화폭발에 시폭까지 더해져서 거의 1편 맵핑 도는 기분 언저리까지 느낄수 있었네요
게임 난이도 자체는 제법 어려운 편이고 여러번 죽었지만
그때 그때 필요한 장비 구하고 커런시 투자하면서 빌드업하거나 보스 트라이 하는건 정말 재밌었습니다
맵이 너무 넓고 이속도 느린데 옛날 DRPG처럼 맵 비비꼰거 여러개 나오니까 아찔하기도 하구요 ㅋㅋ
제일 문제가 전직 시험이었는데 2차 결전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렙업 엄청 하고 들이대서 겨우 끝냈고
3차 전직도 유물작으로 명예저항이나 최대치좀 맞추고 딜뻥 은혜로 딜찍누를 해서 겨우 달성했습니다
운빨도 필요하지만 실수해서 함정같은곳에서 1,2대 허용하면 명예가 너무 깎여서 긴장감 장난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추가된 기본 은신처중에 숲 은신처 분위기가 나름 아늑하니 괜찮네요
조명이랑 가구 많이 추가되면 캠핑장 처럼 꾸며보고 싶어요
아무튼 게임 자체가 1편이랑 비슷하면서도 재미의 결이 달라서 1,2편 시즌 왔다갔다 할 가치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얼엑인거 감안하면 계속 조율하다보면 괜찮을거 같아요
아, 추가로 마음에 든 점은 솔플할때 일시정지가 되는거 ㅋㅋ
솔플 위주 게임이라도 게임중에 급하게 멈춰야 할 때 마을 가야하는게 너무 귀찮았었는데
이젠 중간중간 멈출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래간만에 HDR 눈뽕 지리는 게임이라 너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