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스토리 7장 깼습니다. 메인 자체는 짧지만 스토리나 설정 자체는 상당히 흥미진진 한 편인데
그 메인 사이사이에 추가되는 각종 퀘스트들이나 맵 탐험 분량이 소화가 힘들정도로 많네요 ㅋㅋ
단순 보상퀘인 심플 퀘스트는 어디에나 있는 일반적인 퀘스트 형태라 그렇다쳐도
주황색인 인연퀘랑 저 초록 서브퀘가 정말 진국이네요
왜 서브퀘 어쩌고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인연퀘는 플레이어블 개개인 스토리라 당연히 중요하기도 하지만
저 초록퀘도 SF 주제로 나올법한 스토리도 여러가지라 다양하고 그 자체로도 세계관을 이입하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더라구요
특히 선택지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게 더러 있던데 일부러 위키 안보고 골랐다가 놀란적도 있고 ㄷㄷ
솔직히 조연들 몇몇 빼면 대부분 npc같아서 너무 특색 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게 세계관 설정도 괜찮고 내용도 건실하고 담백하니 캐릭터 밸런스가 절묘하더라구요
주인공이 기존 123처럼 개성이 강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아바타라서 그런지
오히려 넘버링 작품들 사이드 할때보다 더 몰입하게 되네요
아무튼 극초반 튜토리얼은 졸린편인데
리캐스트 배우고나서 좀 재밌어지고
오버클록 배우고나서 전투도 개인적으로 3보단 더 재밌는듯하고
로봇 타면서부터는 그냥 모든게 시원시원하네요
이제 날아다니기만 하면 되는데 스토리를 좀 더 깨야한다니 기대도 되지만
이게 디테일하게 수집하고 육성하고 이러는 스케일이 생각보다 커서 볼륨 진짜 장난 아닌거같네요
하다보면 당연한 말일수 있지만 1편 생각나는게 좀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아무튼 시간나기만하면 매일 닌텐도부터 키게 되네요 ㅋㅋ
















기존 제노블 시리즈는 전투가 정신없고 타격감이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