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탐 66시간 정도 찍혔는데 11장까지는 끝냈습니다
9장을 깨고나서 비행능력을 얻게되는데 이 때 부터 게임이 진짜 확 달라지네요
탐험이 쾌적해질뿐 아니라 z축으로 자유롭게 오갈수 있다보니 점프로 절벽을 비비던때보다 정말 재밌어지고
그에 맞춰서 날아서만 갈 수 있는 하늘섬이나 높은 지형을 파먹는 재미가 있군요
물론 비행 해금까지 시키려면 수십시간 걸릴 수 있는데
여태 땅에서 달리던거보다 더 많은 컨텐츠가 남아있으니 진짜 분량은 장난 아니네요
메인스토리만 빨리 보고 넘기려고 하면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거같지만
이 게임은 메인보단 서브퀘스트랑 탐험이 핵심인데 먹을게 상당히 많아서
발매일부터 시간날때마다 크로스만 붙들고 있었는데 소화를 다 못시켰네요 ㅋㅋ
그렇다고 서브퀘스트가 재미 없는것도 아니고 연퀘식으로 다 나름의 스토리랑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내용이 다양하다보니
진짜 이 세계관을 만드는 주인공의 아바타가 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요소는 확실히 넘버링 애들보다 더 몰입도가 좋네요. 와우 할 때 보다 잡퀘를 더 재밌게 해본듯 ㅋㅋㅋㅋ
진짜 시간이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 제 페이스에 맞게 엔딩보면서 인연퀘라도 다 깨볼텐데 시간이 없어서 일단 끊어야겠네요
내일은 퇴근하면 몬헌 깔짝하고
주말부터는 poe2 달려야하니 빠르면 4월말에나 다시 이어서 마무리할거 같습니다
그 분량이 많다던 추가스토리는 커녕 엔딩도 못본 47렙인데 퀘스트는 아직 엄청 남아있으니 진짜 게임이 고봉밥이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