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솔플 RPG만 계속 하다보니 뭔가 좀 물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옛날 온라인게임이나 다시 해볼까 찾아보다가
마비노기 모바일이 초반에 비해 평가가 나름 괜찮아진거같아서 찍먹이나 하려고 했는데
멍하니 하게 되네요.
극초반은 확실히 이게 2025년 게임 맞나, 최적화 실화인가 좀 그랬는데 하다보니 묘하게 깨알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서버비는 냈는데 현질을 억지로 크게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npc들 대사보는맛도 있고, 폴드로 게임 하기에도 좋고(최적화는 구림), 음악도 너무 치트키네요
나중에 엔드컨텐츠는 모르겠지만 레벨업중에는 랜덤매칭이랑 오토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 받아서 괜찮네요
화법인데 스킬 펑펑 시원하게 터지는거 보는 맛도 좋고
요즘 또 일이 힘들어져서 심신이 지칠땐 이런류가 더 입맛에 맞는듯 ㅋㅋㅋㅋ
은동전인가 피로도 시스템만 좀 더 풀어주면 좋을거 같지만 진짜 서브게임으로 딱 이런 시간 즈음에 적당히 돌리면서
웹서핑이나 유튜브 보기 괜찮네요. pc로 해도 프레임은 너무 구려서 오리로 120프레임 늘려봤는데 그래픽이 워낙 티가 안나는 계열이라
잔상이 생겨도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어쨌든 모바일 게임 하던것들도 요즘 잘 안해서 당분간은 계속 붙잡고 있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