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슈로대에 요아소비 노래를 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ㅋㅋ
정확히는 슈로대 신작이 나온다면 언젠가는 수성의마녀는 나오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그동안 상황도 안좋고 깜깜무소식이었으니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튼 축복 오랜만에 들으니까 또 좋네요
내한 공연 또 하면 또 가고싶음
특히 노래가 주제이기도한 마크로스 시리즈의 커브금은 개인적으로 처음인데 이거저거 찾는 재미가 있네요
알파 시절에는 초시공을 좋아해서 몰빵해서 키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델타에 올인할듯 ㅋㅋ
그나저나 델타가 벌써 9년이나 되었는데
다양한 노래중에는 2기 엔딩이 지금 들어도 아직까지 취향에 맞는듯
큰 스토리 핵심은 기억나는데 나머지가 기억이 어렴풋해서 슈로대 발매직전에 한번 더 볼거같아요
단바인이 참전하면 무조건 OVA의 last no는 넣고 보는데
전주 살짝 짜르고 넣으면 오라베기랑 연출이 나름 잘 맞아 떨어지고
아련하고 달달한 노래랑 분위기도 은근 잘 맞고 노래 자체도 워낙 듣기 좋아서 종종 듣기도 해요
전투 연출중에 신나고 힘있는 음악들도 좋지만 오히려 반대로 잔잔한 음악도 대비되서 보는 맛이 있는듯




지치고 무료할수있는 게임에 활력을 주는 존재
특히 슈로대는 신의 한수인듯
근데 난 왜 스위치로 슈로대v 랑 30을 샀지 ㅠ
단바인 브금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