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선택받은 아이들 디지몬중에선 파닥몬이나 아구몬, 가트몬 같은애들만 보였는데
거의 20년만에 다시보니까 특히 팔몬이 이렇게 귀여웠나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파트너가 미나라서 행동거지들이 더 대비되는게 있는데
어린 마음에 순수(?)하게 행동했던 미나의 말에 상처 받거나 하는게 나이 먹고 왜이리 찡하게 느껴지는지..
미나야 나 못생겼어? 했을때 그리고 완전체로 진화하고 나 지금도 못생겼냐고 물어봤을때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서 엔딩을 미나와 팔몬으로 마무리한게 더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국내 성우분 연기가 너무 찰떡이라 귀여움이 더 부각되는거 같아요
아무튼 별 생각 안했었는데 팔몬 피규어나 인형같은거 있으면 하나 사고싶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