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놓고 2년반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시작해보는데
제가 진여신이나 포켓몬류를 좋아하는 취향이기도 하지만 ip가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재미 말고도
능력이나 환경에 비해 욕심은 많았으나 게임의 방향은 괜찮은거 같네요
그래픽이나 디테일한 부분은 어쩔수없지만 스위치1으로 실망했던게 있어서 그런가
캐릭터들도 생각했던것보다 나쁘지 않고
인게임에서도 즐길 포인트들도 뚜렷해서 확실히 재밌네요
덕분에 다펄, 블화1,2 한창할때만큼 몰입하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게임할때 다른것들도 중요하지만
일단 게임을 즐길 환경이 되어야 뭘 하든 말든 하다보니..
스위치1때는 진짜 심하긴 했어요. 2에 와서 겨우 게임처럼 보이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ㅋㅋㅋ
전투템포만 살짝 빨랐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지문이라도 넘길수 있게 해주던가
전투 카메라도 R꾹 이거 매번 눌러야 다이나믹 연출인가요 고정으로 못해놓는건지 ㅎㅎ
그리고 음악은 포켓몬답게 역시나 좋았는데
페퍼 전투테마가 유독 ds향기가 나서 취향저격이네요





조금 천천히 할 거 그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