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에서 라이덴 페이스의 아케론을 몰아준것보다
더 밀어주는 느낌이네요 ㅋㅋ 하긴 케빈이니까 ㅎㅎ
아무튼 이번에 메인 스토리를 장기간에 걸쳐서 빌드업을 쌓다보니까
처음엔 너무 파쿠리 같았던 등장인물들도 이젠 정감이 가고
각자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들도 점점 몰입이 되더라구요
까놓고 지루한 부분도 많지만 확실히 인물들과 이해관계가 많은 만큼
짧게 끝내면 안되는 내용이긴해요. 그만큼 뭔가 터졌을때의 도파민은 확실히 보답 받긴합니다
거기에 3.3은 예상치 못하게 정말 맛있는 전개에 뽕맛도 장난 아니어서
이번에 나올 3.4 스토리가 더욱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스토리의 클라이막스도 아니고 이제 반 지났다는건데
당장 파이논이 뭐 어떻게 되던간에 그 이후에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
엠포리어스 외에 다른 세력이나 큰 그림이 어떻게 짜여질지 이리저리 궁리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덕질하면서 이런 설정딸을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이면 제노블레이드?
아무튼 스타레일은 이렇게 긴 호흡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비용이 문제겠지만 어차피 얘네들 돈도 잘버니까 엠포리어스 끝나도 스토리 팍팍좀 써주길 ㅋㅋㅋ
일단 파이논 2돌이 그렇게 사기라고는 하던데 사이퍼도 명전따느라 돌소비가 좀 되더라구요 ㅋㅋ
거기다 세이버도 뽑아야하고 최근에 띳띠 2돌까지 했는데 또 2돌 가면 꽤 부담스러워서 명전만 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