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루리 어머님의 생신(?)이라 간만에 생각나서 오프닝 다시 보게 되었는데
1. 초반 씬은 생각보다 정적이구나
2. 17초쯤 아키토의 날카로운 눈빛이 극장판의 개고생 버전을 보는거 같음
3. 중반부터 수려한 작화와 역동적인 씬들은 지금봐도 멋짐
4. 기억도 안났는데 오프닝에 그 진 히로인(?)이 대놓고 나온걸 이제서야 깨달음
5. 아키토와 유리카의 눈에서 줌아웃되는 연출이나 작화는 지금봐도 세련되게 느껴짐
예전에 슈로대에 노래 넣겠다고 듣기만 했지 애니 본지는 오래되서
오프닝은 각잡고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간만에 보니까 새롭네요 ㅋㅋ
노래는 다시 들어도 추억이 온 몸의 혈관을 타고 쫙 퍼지는 느낌
마츠자와 유미의 보컬 음색도 최고지만 코러스랑 관악기가 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