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 그 당시에는 그래픽톤이나 전투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관뒀던 게임이었는데
음악만큼은 오케스트라 기반에 작곡가도 작곡가이니 만큼 퀄리티 있는 음악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 반딧불이라는 곡을 오프닝보다 더 좋아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루나실버 스토리 오프닝을 불렀던 스도 마유미의 음색이 노래에 너무 잘 맞는거같아요
거기에 가사의 애절함이 스토리와 맞물려서 더 와닿을 노래였지만
당시에 완주 못하고 그냥 들어버린게 너무 아쉽네요. 게임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뭘 하든말든 하니 ㅋㅋ
지금와서 하라고 하면 리메이크하면서 전투를 싸그리 엎던가, 아니면 치트만써서
스토리만 쭉 보고 싶긴한데 언젠가 다시 해볼 날이 오겠죠 ㅎㅎ




https://music.youtube.com/watch?v=N5DOhF9Q28k&si=AaNSnVJwmHOn8icf
생각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