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반겨주는 팔콤의 상징적인 그 모션1
유서깊은 눈 감고 대사치기
궤적의 심볼이기도 한 npc마라톤
진짜 오랜만에 보는 호라모젠젠 우체국녀
그 당시 이 게임을 하던 분들은 20년 넘도록 궤적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는걸 상상이나 했을까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하는건데 pv볼때랑 다르게 직접 하니까 확실히 다르긴하네요
궤적 시리즈를 왜 좋아하게 되었나, 그건 하궤가 있었기 때문인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올드한 감성 너무 좋습니다
내용 자체는 옛 것이지만 시스템은 최신 궤적들을 많이 차용하기도 했고
그래픽 스타일은 현존하는 3d 궤적 중에 제일 마음에 들고 딱 정석적으로 잘 리메이크 한거 같아요
음악도 에볼루션보단 훨씬 원작 느낌을 잘 내도록 어레인지 한거 같은데
이거 오랜만에 들으니까 마을 음악들이 딱 00년대 미연시나 노벨 느낌이 물씬 풍겨오네요. 특히 슈타게
문제는 SC.. 리메이크 네이밍으로 치면 2nd 어쩌고겠죠?
이 후속편이 과연 언제 나올지 ㅋㅋ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질감이 들 정도로 확 바뀌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옛스럽지도 않아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