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스 연대기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3엔딩곡..이 아니라 이 노래더라구요 ㅋㅋㅋ
처음 들었을땐 너무 분위기 깨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지금은 애절하게 느껴지기까지하는 미즈키 나나의 보석같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메기솔3를 시작으로 과거 빅보스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들은
스토리든 캐릭터든 여운이든 아쉬움이든 뭔가 하나, 둘씩 가슴에 남았는데 특히 피스워커가 그라운드 제로즈로 이어지면서
비극의 그 과정이 지금봐도 끔찍하면서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물론 끔찍한거랑 별개로 빅보스 입장에선 화딱지 나는 상황의 연속 ㅋㅋㅋ
그나저나 이 노래를 딱 10년전쯤 마이피에도 올리면서 팬텀페인 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메기솔3 리메이크를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러면 10년 뒤에도 또 메기솔 신작 기다리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