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2돌까지 달렸습니다
일단 명함으로 가지고 놀다가 서서히 돌파 버튼 눌러서 체감해보려고해요
산호는 아껴뒀다가 치사에게 투자할듯
딜 사이클 자체도 단순하면서 재밌네요 ㅋㅋ
진짜 스킬 마지막씬에서 레터박스 넣는 연출은 진짜 아이디어 좋은듯
그리고 변신폼이나 에코 모션이나 말하는 모습이나 성격 같은것도
옆집의 짜치는 마신과는 달리 딱 기대했던 그런 모습이라 너무 괜찮네요
나타 진짜 아오
그리고 점점 돌파가 늘어나는 능양
언젠가 치치나 연경처럼 풀돌 찍긴하겠지만
최대한 안나와줬으면 ㅋㅋ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