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스 음악 오랜만에 듣는데 왜 이렇게 좋죠 ㅋㅋ
fc할때는 발랄하다는 느낌 정도였는데
간만에 들으니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뭔가 사무치는 느낌까지 듬
그 시절 pc온라인게임이나 미연시 음악같기도 하고 되게 사운드템프스러운게 이제와서 새롭게 느껴지네요
지금에 와서 다시 게임을 하면서 딱 들으니까
그동안 일본식 중세판타지 분위기에 자기 또래나 어른들 중심으로 같이 사건을 헤쳐나갔다면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마을에 들어가기도 전에 처음 보는 인물이 티타라는 밝고 귀여운 소녀에
도시 자체도 리벨 왕국내에선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곳이라 그 동안의 느낌과는 다른 신선한 이미지를 받는 와중에
귀에 들려오는 음악이 이러니까 더 느낌이 다르네요
다만 1st버전은 많이 별로인듯 다른음악들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차이스 와서 다시 음악 오리지널로 돌려놨습니다
아무튼 이번 하궤 리메이크 잘 만들었네요
아직 중반이지만 간만에 jrpg 재밌게 하는중 ㅋㅋ




근데 1st버전으로 깸 그래도 1회차는 들어줘야 할 것 같아서
말씀대로 라그 프론테라 브금같기도 하고 그 갬성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