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용아맥으로 봤으니 다음엔 돌비나 4dx 둘 중 고민하면서 취켓팅 열심히 한 결과
용포프 처음으로 먹어보네요 ㅎㅎ
귀칼도 시도는 했었는데 일반석 먹는것도 힘들어서 포기했었지만 추석 당일이라 운이 따라준듯
4dx 자체는 오랜만이지만 용포프는 처음이라 기대도 좀 했는데 기대에 부흥할만큼 재밌었어요
한창 전투씬에서, 특히 태풍이랑 싸울땐 진짜 튕겨나가는줄 알았고 ㅋㅋㅋ
폭탄의 악마 답게 터질때마다 따뜻한 바람 자주 나와서 좋았고
비오는씬이 많아서 물도 많이 맞았는데 바람도 같이 불어주니 괜찮았네요
전투씬이 길게 이어지면서 엄청 흔들어대니 재미도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언제 쉬지 싶었던 ㅋㅋㅋ
스크린은 생각보다 작아서 프라임석을 못구할거면 차라리 앞쪽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흔들려서 1회차로는 좀 그렇겠다 싶긴하네요
아무튼 레제편은 다시 봐도 재밌군요
다양한 해석이랑 시선에 대한 글을 읽고 보니까 새롭게 보이는것도 여럿 있었고
원작에서 나온 내용 자체들이 애초에 영화 느낌을 상정하고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딱이긴 했죠
그걸 영상화하면서 고퀄리티로 느낌을 너무 잘 살려줘서 몇 배는 좋았구요
이제와서 굿즈들을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고민끝에 난생 처음으로 포스터까지 주문제작했는데 연휴끝나고 올듯 ㅎㅎ





8일에 4dx로 2회차 보러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