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오늘 쿠지좀 털어왔습니다
피규어 사기 꺼려졌던 이유중 하나가 공간부족이고
또 하나는 시리즈가 있으면 관련된거 다 모으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는건데
이런거 때문에 프라모델도 안질렀던거지만 최근에 자잘한거 하나둘씩 지르다가
예상치못한데서 좀 터졌네요. 물론 봇치도 재밌게 보긴했지만 이번꺼 컨셉도 그렇고 괜찮더라구요
라원이 2개인건 건베에 얼마 안남은거 하나 털어서 이걸로 만족하려고 했다가 아래층에서 수량이 있길래 그만
통털은 아니고 오늘 사람도 많아서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자꾸 눈에 밟힌게
다른건 몰라도 얘네는 한 명만 있으면 되게 허전하고 아쉬울거같아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이럴거면 체인소맨때 질렀어야했는데 그 때 누가 수십연챠씩 싹쓸어가지고 ㅋㅋ
추석 선물 사고 바로 내려가야해서 마냥 줄 설수도 없었고 ㅠㅠ
아무튼 이러니까 욕심이 하나 더 생기네요. 장식장 ㅋㅋ
하나 사긴 사야할텐데 일단 좀 알아봐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