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라는 요소만 놓고보면 정말 잘했네요
원래라면 저번주에 엔딩을 봤어야했는데 연휴가 좀 다이나믹해져서 이제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ㅋㅋ
비주얼적인건 이전에도 많이 칭찬했지만
이벤트씬에서 일반적인 모션을 활용한 장면에서도 기대이상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던게 좋았습니다
메인 컷신이나 큰 모션들은 확실히 체급이 올랐지만 자잘한 씬에서도 기본 모션들로 이렇게 표현력이 좋아질거라곤 몰랐네요. (물론 팔콤기준)
시그니처 포즈들이 예전만큼 질리거나 한숨나오는 그런 느낌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CG들도 많이 추가되었고 원작 재현을 정말 충실하다못해 열심히 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게임 내적으로는 최근 익숙한 궤적 그 맛에 1st 자체가 프롤로그에 가까운 작품이라 내적으로 딥하다거나 신선한 느낌은 아니지만
어느 구간까지는 다소 어려운 느낌이다보니 질리지 않고 재밌게 했습니다
맵도 크다보니 강제 이동구간엔 하이스피드는 필연적이었고
또 이런 소리 하기 싫은데 보이스도 매 파트마다 나왔다 안나왔다, 새로운 사람만 나왔다 이런건 좀 개인적으로 별로인듯
돈을 더 쓰던가 아예 넣을곳만 다 넣던가
예고편까지 찍어놓을정도고, 리소스 기반은 있으니까 그래도 꽤 빨리 나올거 같기는한데
계궤는 최근 입턴거랑 상태보면 그냥 성급하게 나오지말고 차라리 좀 더 내실도 다졌으면 좋겠고
이미 원작이 있는 하궤부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토리가 일단락되는 2nd까지만 빨리 나오고
3rd는 다른 핵심 작품들 나오고 서비스격으로 나중에 나와도 되니까요
아무튼 2nd도 기대됩니다. 여궤였나 렌 관련해서 그 소재 검열을 안했던거 같은데
매운맛은 그대로 표현했으면 좋을듯





저도 얼릉 깨야되는데, 격신프리저 공략하느라 ㅋ
SC 리메이크도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