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서울에 살때나 몇 년전 가게좀 할때 볼륨 확보가 되어서 밖에서 신나게 노래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집안에선 환경 문제상 대부분 볼륨확보가 힘들었죠
이번 일때문에 거주중인 집에서 우연찮게 스윗타임(?)을 찾아서 어느정도 볼륨파이도 가능하더라구요
요 몇 달동안 가성비 mr4로 대충 듣다가 mr5로 업그레이드 하니까
잊고 있었던 무언가? 그런게 느껴저서 업글욕구가 갑자기 생겨가지고
가성비 6.5인치 북쉘프 중에 r200로,
앰프는 올인원 네트워크로 최근에 주목받았던 윈앰프울트라로 일단 세팅했습니다
집 안에선 99%는 컴퓨터로 소리를 듣는데
그냥 득오이에서 라인아웃따서
스피커 들을땐 후면출력, 헤드폰 들을땐 전면출력 바꿔가며 듣고 있어요
mr5도 책상위에선 제법 크게 느껴졌는데
r200은 아니 6.5인치 치고도 너무 크네요 ㅋㅋ
길이는 32인치 모니터 세로급이고
더 큰 문제는 뎁스..
통 길이가.. ㅋㅋ 이거 책상위에 올려놓기엔 솔직히 좀 상당히 부담스럽긴하더라구요
비슷한 사이즈로도 책상파이 하시는분들이 좀 보여서 일단 해봤는데 그냥 체급이 있어서 듣기 좋네요. 특히 중저음
윔으로 룸보정 해도 들을만한데 다음달에 유믹 오면 더 룸보정 해보고
여기에 서브우퍼도 들이고 싶은데 예전에 8030 달고 있을때도 못해본거라 연말 보너스 받으면 생각좀해볼듯 ㅋㅋ
아무튼 마음 같아선 스피커 거리만 플로어 스탠드로 진짜 각 잡고 해볼까 싶긴한데
공간을 따져보니 좀 애매하더라구요
억지로 하려면 할수있을거 같긴한데 홈케이드도 해야해서 자리가 애매하고
옆에 서브모니터도 세로로 올리고 싶고 참 하고싶은건 많은데 뭐든지 택일을 해야한다는게 가슴아프네요 ㅎㅎ
그리고 윔앰프 울트라
진짜 만듬새나 모양도 예쁘고 액정도 나와서 사이티드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책상위에 오밀조밀 올려놓기보단 티비 아래 거실선반이나
블랙, 실버 컨셉 인테리어에서 단독으로 있을때 확실히 예뻐보일듯
아무튼 얘는 진짜 거실에 놓고 편하게 네트워크 음감이나 티비에 연결하기 정말 좋은 물건이네요
자체 룸보정도 있고 어플 기능이 상당히 괜찮아서 이거 하나로 편하게 놀아도 되고
나중에 이사가서도 쓸일이 분명 생길거라 계속 안고가긴할듯
득오이는 다행히 아직까지 안터졌는데
기회가 되면 k17랑 ft7 세트도 마련해보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