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몰랐는데 제 피규어 취향은 이런 데포르메 잔뜩 들어간 단순하고 귀여운 계열이었나봅니다
폭탄위에 미쿠 하나 올려놨다고 책상 주변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지네요
옆에 윔 앰프는 뜨거워서 안되지만 득오이 상판은 의외로 안뜨거워서 이 정도 올려놓는건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미쿠는 좋아했었으나 디지털 컨텐츠로 소비하는게 전부였는데
한 번 이런 쪽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까 뭐가 참 많네요 ㅋㅋㅋ
그 중에 후와푸치 계열이 가장 제 취향을 저격하는게 표정도 귀엽고 만듬새도 좋으면서 색감이 파스텔 톤에
작은애들이라 딱 보이는곳에 올려놓기 좋겠더라구요
특히 밐빵이라고 불리우는 그 인형, 예전엔 그냥 귀엽구나 하고 말았는데 요즘엔 왜이리 가지고 싶은지 ㅋㅋ
그래서 못참고 몇 가지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음질 좋은가요?